2016.11.16
2016.11.10
2016.11.10

지난 10월 19일 시티건설 본사에서 가나 국영회사인 테마개발공사(Tema Development Corporation)와 주택사업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의 테마 지역은 수도 아크라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 최근 가나 내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신흥개발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2017년 2월 착공을 시작하여 약 34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으로 지상 6층 20개동, 약 48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이 지역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특히, 테마 지역의 경우 가나 전체 무역의 85%를 담당하는 제 1항구인 테마항과 가나 최대의 정유시설을 비롯해 화학, 섬유, 전자제품 등 약 500여 개의 기업체가 위치하고 약 7만 세대가 거주하는 경제 핵심지역이지만 현재 약 4만여 세대밖에 공급되지 않아 주거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국내 건설사 최초의 진출과 더불어 주택 부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테마개발공사 관계자들은 시티건설 본사뿐만 아니라 여러 건축현장과 토목현장을 견학하면서 "시티건설이 가나에서 이미 토목사업을 4회에 걸쳐 진행했기 때문에 기술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천안 불당지구 2차 준공현장과 3차 건설현장을 견학하면서 다시 한 번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티건설이 가나에서 진행하는 주택사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시티건설은 가나에서 약 20만 2,342㎡ 규모와 3만 6,421㎡ 규모의 부지 2곳을 추가로 확보해 가나 '테마' 지역 내 대규모 주거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국내 최초 '가나' 주택사업 계약 체결
2016.10.26